본문 바로가기

Dominic Ko 신부님

~ 2014.10.16. 묵상과 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8,18-21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제 구실을 못하게 된 것은 제 본의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곧 피조물에게도 멸망의 사슬에서 풀려나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스러운 자유에 참여할 날이 올 것입니다.  
 
  응송 
◎ 주여, 새벽부터 *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청원기도>
오늘 노동자들에게는 일거리를 주시고, 굶주린 이에게는 양식을 주시며, 슬퍼하는 이에게는 기쁨을 주시고,
― 모든 이에게 은총과 구원을 주소서.
◎ 주여, 당신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1,52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마음을찢고’여러분의 마음을 여십시오. 찢어지고 열린
마음 안으로만 우리를 사랑하고 고쳐 주시는 성부의 자비하
신 사랑이 들어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8,18-21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제 구실을 못하게 된 것은 제... 본의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곧 피조물에게도 멸망의 사슬에서 풀려나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스러운 자유에 참여할 날이 올 것입니다.

응송
◎ 주여, 새벽부터 *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청원기도>
오늘 노동자들에게는 일거리를 주시고, 굶주린 이에게는 양식을 주시며, 슬퍼하는 이에게는 기쁨을 주시고,
― 모든 이에게 은총과 구원을 주소서.
◎ 주여, 당신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1,52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마음을찢고’여러분의 마음을 여십시오. 찢어지고 열린
마음 안으로만 우리를 사랑하고 고쳐 주시는 성부의 자비하
신 사랑이 들어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