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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10.29. 묵상과 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8,35. 37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응송 
◎ 내 언제나 *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이다.
 

<청원기도>
온종일 악한 일은 행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기를 결심하오며,
― 이 하루를 주님께 제물로 봉헌하나이다.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3,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서 생활하실 때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더욱 열심히 기도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청합시다.
성부께 계속해서 조르는 사람이 됩시다.
성령께서 우리를살아계신하느님의 신비로 인도하시기를 청하고,
우리 마음 안에서 기도가솟아나기를 청합시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8,35. 37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응송
◎ 내 언제나 *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이다.


<청원기도>
온종일 악한 일은 행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기를 결심하오며,
― 이 하루를 주님께 제물로 봉헌하나이다.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3,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서

 생활하실 때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더욱 열심히 기도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청합시다.


성부께

 계속해서 조르는 사람이 됩시다.

성령께서

우리를 살아계신

 

하느님의

 신비로 인도하시기를 청하고,
우리 마음 안에서 기도가솟아나기를 청합시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