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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 11.01. 묵상과 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시편 시편 112(113),7-8
없는 이를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가난한 이 거름에서 일으키시어
당신 백성 으뜸들 그 으뜸들과 
한자리에 있게 하시었도다.

<청원기도>
모든 성인들에게 당신의 현존과 얼굴과 말씀을 나타내 보이셨으니,
― 신자들로 하여금 성인들을 공경함으로써 주님께 더욱 가까워짐을 느끼게 하소서.
◎ 주여, 성인들의 전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5,3-10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신앙은,감사의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의 행위를 통해 좋은 결실
을 내지 않을 수 없는 하느님의 은사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시편 시편 112(113),7-8
없는 이를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가난한 이 거름에서 일으키시어...

당신 백성 으뜸들 그 으뜸들과
한자리에 있게 하시었도다.

<청원기도>
모든 성인들에게 당신의 현존과 얼굴과 말씀을 나타내 보이셨으니,
― 신자들로 하여금 성인들을 공경함으로써 주님께 더욱 가까워짐을 느끼게 하소서.
◎ 주여, 성인들의 전구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5,3-10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신앙은,감사의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의 행위를 통해 좋은 결실
을 내지 않을 수 없는 하느님의 은사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