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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 11.04. 묵상과 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시편 84(85),9
주 하느님 말씀을 내 듣고 싶사오니 *
정녕 평화를 말씀하시나이다.

<청원기도>
성인들의 지혜와 사랑으로 당신의 양 떼를 기르신 그리스도여,
― 우리 목자들을 통하여 언제나 우리의 성덕을 길러 주소서.
◎ 주여, 당신의 백성을 길러 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필리피 2,6-8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예수님은 성령의 힘으로 마음을 쇄신하는힘을 지니셨습니다. 
우리는 이 점을 믿어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구원자로 믿지 않고 
그분만이 새로운 어떤 것을 하실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거짓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시편 84(85),9
주 하느님 말씀을 내 듣고 싶사오니 *
정녕 평화를 말씀하시나이다.

...

<청원기도>
성인들의 지혜와 사랑으로 당신의 양 떼를 기르신 그리스도여,
― 우리 목자들을 통하여 언제나 우리의 성덕을 길러 주소서.
◎ 주여, 당신의 백성을 길러 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필리피 2,6-8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예수님은 성령의 힘으로 마음을 쇄신하는힘을 지니셨습니다.
우리는 이 점을 믿어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구원자로 믿지 않고
그분만이 새로운 어떤 것을 하실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거짓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