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기도는
그리스도를 열렬히 바라보는 일입니다.
나는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은 나를 바라보십니다.
하느님과 얼굴을 마주할 때,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지니지 못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더 데레사-
'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래도 사랑하라 / 마더 데레사 ~ (0) | 2017.02.12 |
---|---|
~ 사랑과 삶에 대한 명언 / 마더 데레사 ~ (0) | 2017.02.07 |
~ 웃음을 통한 감사의 기도 ~ (0) | 2017.01.30 |
~ 마음은 고요해야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0) | 2017.01.22 |
~ 몽당 연필 / 마더데레사 ~ (0) | 2017.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