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죽은 뒤에
이 지상 생활에서
얻은 것 이상의
그 무엇을
얻을 수 있을는지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하느님을 뵙겠지요.
그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것으로 말한다면
나는 이 지상에서
이미 온전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소화 데레사 성녀의 마지막 말씀 -
'리지외 성녀 데레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의 은행에 걸겠습니다 / 소화데레사 ~ (0) | 2017.12.17 |
---|---|
** 성모님은 나의 엄마 / 소화 대래사 ** (0) | 2017.11.27 |
~ 소화 데레사 / 최인호 유고집에서 ~ (0) | 2017.10.05 |
~ 아기 예수의 데레사 동정 학자 자서전에서 ~ (0) | 2017.10.02 |
~ 나를 이끌어준 것은 복음 / 리지의 소화 데레사 ~ (0) | 2017.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