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 -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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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이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내가 너희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네가 물결을 헤치고 건너갈 때
내가 너를 보살피리니
강물이 너를 휩쓸어 가지 못하리라.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이사야 43장에서)
하느님과 에수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여러분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 기쁨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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