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는
인간의 죄를 알리신다.
성령을 통해
죄인은 하느님을 거스른
반항을 깨닫는다.
성령은
죄인이 죄와
사탄과 그 속임수를
미워하게 만든다.
고해소에서
"사제에게 고백합니다.
제 탓으로 저는
그러한 죄들을 범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참회자는
성령께서
그 안에서 일하시는
표시이다.
- E.M.아렐야노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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