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인간은 행복 없이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잘 아시는 하느님 역시
우리가 행복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련을 겪기 전에,
또는 시련을 겪는 동안,
혹은 겪고 난 뒤 적당한 양의 행복을
하느님은 주십니다.
물론 하느님은
필요한 만큼의 행복만 허락하십니다.
- 가경자 소 알로이시오 -
- 가경자 소 알로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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