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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 슬픔이 가득하다해도 ~



그리스도의 고통은 선물, 

곧 사랑이라는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은 

언제나 부활의 기쁨으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스도의 고통을 마음으로 느낄 때 

다가올 부활을 기억하십시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기쁨을

 잊어버릴 만큼 슬픔이 가득하다 해도 

픔에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   성녀 마더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