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버렸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오늘이 있을 뿐입니다.
자, 시작합시다.
마음이 다른 것들로 가득 차 있다면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침묵 속에 들으십시오.
마음이 고요한 가운데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그 마음은 이미 하느님으로
채워진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간직하십시오.
아울러 이 기쁨을 여러분의 가족들과
나누십시오.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십시오.
- 성녀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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