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은 살아 있는 불꽃과 같습니다.
땔감이 말라 있을수록
불꽃은 더욱 활활 타오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온갖 세속적 동기에서 해방될 때
비로소 자유롭게 봉사하게 됩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은 온전히
봉사하게 합니다.
누더기 옷을 입고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주님을 섬기며 돕는 일처럼
힘에 겨울수록
그 사랑은 더욱 위대합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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