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에게 내리는
은총은 너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을 위한 것이다.
네가 아무리 비참한 심정이더라도
네 마음은 항상 나의 거처이다.
나는 너와 일치하여 네
비참함을 불식하고 내 자비를 내린다.
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내 자비를 베푼다.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일은 모두 나의 일이며,
그의 적은 모두 내 발 아래서
흩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자비는 나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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