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인류에게 보낸 하느님의
편지입니다.
특히 신약성경은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첫째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참되게 사는 사람들은 거룩한 복음서
안에서 기쁨을 얻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표양들이 거기에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슬플 때면 성경을 펴보십시오.
그대를 위로할 구절이 나와
있을 것입니다.
의혹과 두려움이 있을 때에도
그렇게 하십시오.
불확실하거나 걱정이 있을 때마다
성인들은 이 샘을 찾았고
시원한 물로 목을 축였습니다.
- 복자 G.알베리오네 -
'스테파노의기도및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복된 죽음을 위한 기도 ++ (0) | 2020.02.28 |
---|---|
~ 신앙인은 빛 가운데 있다 ~ (0) | 2019.12.16 |
~ 미사가 주는 은총 ~ (0) | 2019.09.30 |
~ 마음을 하느님께 드립니다. ~ (0) | 2019.08.04 |
~ 가도할 때 마음가짐 ~ (0) |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