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어린이처럼 단순한 마음을
가진 이를 사랑하시고
당신 뜻대로 그들을 쓰신다.
그러나 거만하고
타산적인 마음을 가진 자에게는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
하느님 마음에 드는 일밖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희망을 하느님께만 걸고
산다는 것은 얼마나
유익하며 사랑에 가득 찬 것일까.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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