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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관련 내용

** 성체의 양식 **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은

 바꿔 말해서 사랑이다.



이 본성은 어디서 온 것인가? 

성체에서 온 것이다.



매번 미사를 드릴 때마다 

우리는 사랑을 완성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솔직한 말로 

가톨릭 신자들의 말씀의 양식은 

영양실조 수준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미사 때

 성체의 양식(예수님의 사랑)을 

모심으로써 

착한 본성이 길러지는 것이다.




-    <통하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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