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과
비슷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아니, 저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느끼고,
특히 고통받는 이들과 슬퍼하는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자비의 빛줄기들이
제 마음속에 머물게 해 주십시오.
- 성녀 파우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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