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라면,
눈물은 더 이상 눈물이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죽음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슬픔은 오히려 위로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울부짖음은 단지 기도일 따름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괴로움은 도리어 은총입니다.
- <소중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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