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관련 내용 (470) 썸네일형 리스트형 ~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성 아우구스띠노는 여러 군데에서 하느님을 찾다가 마지막에는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였습니다. (고백록 10권 27장, 완덕의 길28장) 성녀 예수의 데레사도 처음에는 자신의 영혼 안에 하느님이 계시다는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야 발견했습니다. 성녀의 .. ***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 넘치는 천상 양식이다. ***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가지신 그 다락방에서, 또 예수님은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으며 그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채워 주셨다. 이 다락방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두 가지 가장 큰 사랑의 행위를 묘사하신 무대가 되었.. *** 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 한량 없는 하느님의 자비 선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한량이 없이 크십니다. 그래서 관대하게 용서하시고 영원히 용서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적당히 용서하시는 것을 모릅니다. 하느님께서는 결백의 기쁨과 태초의 상태를 우리들에게 되돌려주십니다. 그분은 인간들이 하는 용서와 다르게 용서하십니.. " 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 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소화 데레사 성녀가 열망한 것은 천국에서 의 영원한 행복이었습니다. 성녀는 이 세상에서부터도 헛된 사물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최상 보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 안에서 발견하였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은 하느님이신 예지와의 결합을 위해서 물질적 탐욕과 영적.. " 피조물들에게 매몰 되지 마십시오 " ◈ 피조물들에 매몰되지 마십시오. ◈ 여러분들이 진실로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 성인을 선용할 때, 신뢰와 애정, 그리고 마음이 오직 하느님께만 단단히 고정되어 있을 때 여러분들은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피조물들에 매.. *** 하느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이들 ***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우리 모두는 각자 얼마나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신을 향한 사랑에 매달려 있는 것만으로도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죄를 더 많이 범하면 범할수록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에 대하여 더욱 더 감.. ' 하루에 열번씩 방문 ' 하루에 열 번씩 방문 티 없으신 성모 신심의 사도였던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는 학창 시절부터 하루에 평균 열 번씩 성체 조배를 했다. 개학이 되면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소성당으로 달려갔다. 오전에 다섯 번 방문하고, 오후에 다섯 번 더 방문하였다. 그중에서 매일 오후면 꼭 찾아가는 .. " 침묵과 고독은 기도는 준비이며 기초 " 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침묵과 고독은 기도를 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없듯이, 우리가 하느님과 만나서 대화하기 위해서는 하느님 이외의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을 떼어 내어야 합니다. 침묵에는 외적 침묵과 내적침묵..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