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성인들이 남긴 말씀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비참함을 견디어내면서도 오히려 ...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신자들을 만날 때 가장 좋은 어머니와 같은 사랑으로 대하였고 좋은 아버지처럼 가르쳤습니다. 특히 비참함을 견디어내면서도 그것을 오히려 행복으로 여겼습니다. 샤스탕 정 야고보 신부 김대건 신부의 조선 순교사와 순.. [스크랩]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를 열망하셨습니까!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당신들은 얼마나 큰 사랑으로 당신들의 선교지를 사랑하시고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를 열망하셨습니까! 이제 당신들은 우리 아버지 하느님 곁에서 권능을 가진 분들이니 이제는 하실 수 있습니다. 샤스탕 정 야고보 신부 .. [스크랩] 하느님은 만물의 창조주이고 주인이십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 하느님은 만물의 창조주이고 주인이십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하느님의 무수한 은혜를 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그 은혜를 어떤 방법으로든지 보은하는 것은 지당한 일입니다. 따라서 이성을 타고난 인간은 .. [스크랩] 저는 입으로 감히 사람을 죽이지 못합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우리 천주교에서는 사람을 해치는 것을 엄히 금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입으로 감히 사람을 죽이지 못합니다." 권선도 베드로 김대건 신부의 조선 순교사와 순교자들에 관한 보고서 중에서 [스크랩] 외인들을 참 하느님께 전향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언제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김 막달레나의 권고로 전적으로 하느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때부터 열성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준행하며 자주 금식재를 지켜 육신을 단련시켰습니다. 냉담자들을 회두시키고 외인들을 참 하느님.. [스크랩] 외인들을 참 하느님께 전향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언제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김 막달레나의 권고로 전적으로 하느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때부터 열성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준행하며 자주 금식재를 지켜 육신을 단련시켰습니다. 냉담자들을 회두시키고 외인들을 참 하느님.. [스크랩] 하느님을섬기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입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너는 궁녀이면서 어찌하여 천주교를 믿느냐?" "하느님을 섬기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입니다." 김 루시아 김대건 신부의 조선 순교사와 순교자들에 관한 보고서 중에서 [스크랩] 천만 번 죽을지라도 하느님을 저버릴 수는 없습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과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관리자이십니다. 선인들과 악인들에게 상이나 벌을 내리시는 최고의 어버이십니다. 그러기에 천만 번 죽을지라도 하느님을 저버릴 수는 없습니다." 김 루시아 김대건 신부의..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