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성인들이 남긴 말씀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시련을 참아 내는 힘은 오직 천주로 부터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만일 천주께서 나를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내 힘만으로는 벼룩이나이가 주는 괴로움조차 잠시라도 견딜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련을 참아 내는 힘은 오직 천주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성녀 손소벽 막달레나 <.. [스크랩] 은혜를 천주께 감사하게 됩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부모와 남편과 베네딕따(성녀 현경련)가 모두 순교하였으니, 내 마음이 어찌 안온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천국을 생각하면 스스로 위안을 받고 이 은혜를 천주께 감사하게 됩니다 . 나는 기쁨이 넘쳐 흐르고 마음이 .. [스크랩] 주님께서 보다 큰 이자를 붙여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헐벗은 사람을 입히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일은 그저 주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오면 주님께서 보다 큰 이자를 붙여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성 한이형 라우렌시오 < 103위 성인전 > 에서 [스크랩] 이제는 순교하는 길 밖에 없으니 패를 반납하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신문을 받는 중에 베드로는 군인의 패(牌)를 떼어 포장에게 바치며 "나는 천주께서 창조하신 물건으로 오늘까지 살아왔고, 또 나라에서 쌀도 많이 받았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순교하는 길 밖에 없으니 패를 반납하는 것입니.. [스크랩] 하느님을 배반하고 저주하다니 이 무슨 짓입니까?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그는 무서운 눈초리로 배교한 교우들에게 "여러분, 하느님을 배반하고 저주하다니 이 무슨 짓입니까? 당신들도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와 꼭 같습니다. 아! 진실로 육신이 육신을 잡아 먹으니 슬픈 일입니다." 라고 통곡하였.. [스크랩] 나는 내세의 영복을 위해 즐겁게 받고 참으리라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나는 이제 국법에 따라 죽지만 나라를 배반한 일은 털끌만치도 한 일이 없다. 비록 나는 죽고 또 죽을 때까지 심한 고통을 받겠지만, 나에게 악의에 찬 어떤 행위를 가한다 해도 나는 내세의 영복을 위해 즐겁게 받고 참으..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