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의기도및 신앙 (2939) 썸네일형 리스트형 " 주님의기도" -복음서안에서 말씀들,,- † 주님의 기도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른다.” 성 바오로는 그의 체험들을 이렇게 요약하였다. 그러므로 ‘성령께서는 연약한 우리를’받아들이신다 즉 성령께서는 “우리를 대신해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깊이 탄식하면서 하느님께 간구해 주십니다. 이렇게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뜻.. 위대하고 선한 사람 위대하고 선한 사람 우리 영혼이나 육체에 가진 그 모든 것은 밖이나 안, 자연적인 것이나 초자연적인 것이나 다 당신이 주신 은혜이니 당신의 부요함과 자애하심과 선하심을 부르짖나이다. 무엇이나 좋은 것은 다 당신께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누구는 더 받고 누구는 덜 받았다 해도 다 당신 것이요, .. " 평화를 얻는길" 평화를 얻는 길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 받지 않는다."(마태 7,1) 세 치의 혀로 남을 심판하려 하지 마십시오. 남을 심판하지 않는 것은 수덕의 기준이 되고 자신의 내적 평안을 유지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내가 타인을 심판하고 단죄하려 한다면 세 치의 혀로 심판과 단죄를 할 수 있지.. t사제서품식 장면 " 늘 니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 늘 나와 함게 하시는 하느님! 나의 주 하느님!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 지 나는 모릅니다. 내 앞에 펼쳐진 길을 보지 못합니다. 그 길이 어디서 끝날 지도 확실히 모릅니다. 나는 나 자신마저 진실로 알지 못합니다. 내가 당신의 뜻을 따르고 있다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그렇게 실재로 그렇게 하고 있.. " 용서의 힘" 용서할 때 우리는 어둠이 있던 곳에 정의를 가져온다. 긍정이 부정을 대체하도록 명한다. 고통스러운 과거로 인해 닫혀버린 보이지 않는 미래로의 문을 연다. 용서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손을 잡고 그 문을 통과해 걷게 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가능성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된다. 용서할 때 우리.. " 기도와 절제의 길로 인도하소서! 기도와 절제의 길로 인도하소서! 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며 교회와 우리의 어머니시여! 은총의 사순시기인 지금 기도와 절제의 길로 인도하시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 영원한 사랑의 선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소서! 오, 마리아여, 죄에 저희를 묶어 두는 모든 집착과 묶여 있는..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강론중에서,,,, "세례자요한에대하여,,," 성 아우구스띠노 주교의 강론에서 (Sermo 293, 1-3: PL 38, 1327-1328)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교회는 요한의 탄생일을 축일로 지냅니다. 성인들 중에 이렇게 탄생일 을 축일로 지내는 분은 없습니다. 탄생일을 축일로 지내는 분은 두 분 뿐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와 요한 세자입니다. 이 축일을 강론 없이 그냥.. 이전 1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 36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