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기도 (172) 썸네일형 리스트형 " 시편기도 51장 " <시편 51장 1절∼19절>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부활 시기 후렴 :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예물과 희생 제물로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셨도다. 알렐루야.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 하소서.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허물을 깨끗이 없.. " 시편기도 50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50 하느님,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며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땅을 부르시네.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느님께 광채와 함께 나타나시네. 우리 하느님께서는 잠잠히 아니 오시니 그분 앞에 불이 삼킬 듯 타오르고.. " 시편기도 49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49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어라.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아, 귀여겨들어라. 천한 사람도 귀한 사람도 부유한 자도 가난한 자도 다 함께 들어라. 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생각은 슬기롭다. 나는 잠언에 귀 기울.. " 시편기도 48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48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우리 하느님이 도성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아름답게 솟아오른 그 산은 온 누리의 기쁨이요 북녘의 맨 끝 시온 산은 대왕님의 도움이라네. 하느님게서 그 궁궐 안에 계.. " 시편기도 47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47 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주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고 경외로우신 분,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다. 민족둘울 우리 밑에, 겨레들을 우리 발아래 굴복시키셨네. 우리에게.. " 시편기도 46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46장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와 힘이 되시어 어려울 때마다 늘 도우셨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네, 땅이 뒤흔들린다 해도 산들이 바다 깊은 곳으로 빠져 든다 해도 배닷물이 우짖으며 소용돌이치고 그 위력에 산들이 .. " 시편 44장 기도 " <시편 44장 1절∼27절> 백성의 재앙 후렴1 : 주여, 우리를 구하셨으니, 당신의 이름을 항상 기려 왔나이다.(알렐루야.) Ⅰ 하느님 우리는 두 귀로 들었나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그들의 시대 그 옛날에* 당신이 하신 일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했나이다. 당신은 손수 민족들을 내쫓아 그들을 심으시고* .. " 시편기도 45장 " <시편 45장 1절∼18절> 임금님의 혼인 잔치 사순 시기 후렴 : 인간의 아들네보다 짝 없이 아름다우신 그 용모, 당신 입술에는 은총이 넘쳐흐르나이다. 아리따운 말이 마음에서 우러나옵나니† 내 노래를 임금님께 읊어 올리나이다* 내 혀는 속기사의 붓이니이다. 인간의 아들네보다 짝 없이 아름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