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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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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기도 43 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43장 하느님, 제 권리를 되찾아 주소서. 충실치 못한 백성을 거슬러 제 소송을 이끌어 주소서. 거짓되고 불의한 자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당신은 제 피신처 하느님이시건만 어찌하여 제가 원수의 핍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 시편기도 42장 " <시편 42장 1절∼12절> 주님과 성전이 그리운 마음 후렴 :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오리까?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내 영혼이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내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건만* 그 하느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오리까. "네 하느님 어디 있나" 날마다 말들 할 ..
" 시편기도 41 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41장 행복하여라, 가련한 이를 돌보아 주는 이! 불행의 날에 주님께서 그를 구하시리라. 주님께서 그를 보살피고 살려 주시어 그가 땅에서 복을 받으리라. 그를 원수들의 탐욕에 내주지 않으시리라. 주님께서 그를 병상에..
" 시편기도 40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40장 주님께 바라고 바랐더니 나에게 몸을 굽히시고 내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어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오물 진창에서 들어 올리셨네 반석 위에내 발을 세우시고 내 발걸음을 든든하게 하셨네. 내 입에 새로운 노래를, ..
" 시편기도 39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39장 나는 말하였네. "내 혀로 죄짓지 않도록 나는 내 길을 지키리라. 악인이 내 앞에 있는 동안 내 입에 재갈을 물리리라." 나는 행복에서 멀리 떨어진 채 벙어리 되어 말없이 잠자코 있었네. 그러나 내 아픔이 솟구쳐 오..
" 시편기도 38장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38장 주님, 당신 진노로 저를 꾸짖지 마소서. 당신 분노로 저를 벌하지 마소서. 당신의 화살들이 제게 내리쏟아지고 당신의 손이 저를 누릅니다. 당신의 노여움으로 제 살은 성한 데 없고 저의 죄로 제 뼈는 온전한 데 없..
" 시편기도 37장 " 시편기도 37장 너는 악을 저지르는 자들 때문에 격분하지 말고 불의를 일삼는 자들 때문에 흥분하지 마라. 그들은 풀처럼 삽시간에 스러지고 푸성귀처럼 시들어 버린다. 주님을 신뢰하며 선을 행하고 이 땅에 살며 신의를 지켜라. 그분께서 네 마음이 청하는 바를 주시리라.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
" 시편기도 36장 " <시편 36장 1절∼13절> 악인의 사악함과 하느님의 선하심 사순시기 후렴 : 주여, 당신 빛으로 빛을 보옵나이다. 악인의 마음속에다 죄악이 속삭이기를* 그의 안전에 하느님의 두려움이 없다 하나니, 그는 제 속으로 뽐내며 아무도 내 비행을 못 보았다* 나는 죄 받지 않으리라 하도다. 그 입이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