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기도 (172) 썸네일형 리스트형 " 시편 13장 기도 " <시편 13장 1절~6절> 1 [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2 주님, 언제까지 마냥 저를 잊고 계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 얼굴을 제게서 감추시렵니까? 3 언제까지 고통을 제 영혼에, 번민을 제 마음에 날마다 품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원수가 제 위에서 우쭐거려야 합니까? 4 살펴보소서, 저에게 대답하소서, 주 .. " 시편12장 기도 " <시편 12장 1절~9절> 1 [지휘자에게. 제8도로. 시편. 다윗] 2 주님, 구원을 베푸소서. 충실한 이는 없어지고 진실한 이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3 저마다 제 이웃에게 거짓을 말하고 간사한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합니다. 4 주님께서는 간사한 모든 입술과 허황된 것을 말하는 혀를 잘라.. " 나는 그를 보고 , 그는 나를 보고 " 나는 그를 보고, 그는 나를 보고 안토니 블룸 나에게 있어 예배행위는 하나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신자가 아니었던 나는 어느 날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었고 곧 이어 그분은 나에게 있어 지고의 가치와 인생에 완전한 의미를 부여 하는 분으로서, 동시에 하나의 인간으로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나는 .. " 시편 11장 기도 " <시편 11장 1절~7절> 1 [지휘자에게. 다윗] 주님께 나 피신하는데 너희는 어찌 나에게 말하느냐? “ 새처럼 산으로 도망쳐라. 2 보라, 악인들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메겨 마음 바른 이들을 어둠 속에서 쏘려 한다. 3 바탕까지 허물어지는데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 주님께서는 당신의 .. " 아름다운 이별 "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 시편 기도 10장 " <시편 10장 1절~18절> 1 주님, 어찌하여 멀리 서 계십니까? 어찌하여 환난의 때에 숨어 계십니까? 2 가련한 이는 악인의 교만으로 애가 타고 그들이 꾸며 낸 흉계에 빠져 듭니다. 3 악인은 제 탐욕을 뽐내고 강도는 악담하며 주님을 업신여깁니다. 4 악인이 콧대를 높여 “하느님은 벌하지 않는다. 하느.. " 시편 9장 기도 " <시편 9장 1절~21절> 1 [지휘자에게. 알뭇 라&#48880;. 시편. 다윗] 2 주님, 제 마음 다하여 찬송하며 당신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렵니다. 3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칩니다. 4 제 원수들이 뒤로 물러가고 당신 앞에서 비틀거리며 .. " 시편 8장 기도 " <시편 8장 1절~10절> 11 [지휘자에게. 기팃에 맞추어. 시편. 다윗] 2 주 저희의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 하늘 위에 당신의 엄위를 세우셨습니다. 3 당신의 적들을 물리치시고 대항하는 자와 항거하는 자를 멸하시려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당신께서는 요새를.. 이전 1 ···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