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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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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길목에서 만난 야생화 ~
** 자신을 인도하는 소리 / 물방울 자신을 인도하는 소리 보조를 맞춰 걷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걷고 있는 삶의 리듬과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음악이 어떠하든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맞는 박자에 걸음을 맞춰야 합니다 우리가 모두 다르게 살아갑니다 각자에게 살아가는 리듬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음악에 발을 맞..
** 신록의 5월, 그 아름다운 풍경 ** 신록의 5월, 그 아름다운 풍경
*** 한국의 야생화 *** ♧ 한국의 야생화 ♧ 클릭 하셔서 꽃을 감상하시고 이름을 기억해 주세요!! ! 이 페이지는 사진작가 송기엽님의 작품 "한국의 야생화"에 있는 내용을 옮겼습니다. 작가 소개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
" 구중 궁궐의 꽃 - 능소화의 슬픈 전설 " 구중 궁궐의 꽃, 능소화의 슬픈 전설 이 꽃을 ‘구중궁궐의 꽃’이라 칭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옛날 옛날 복숭아 빛 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답니다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 빈의 자리에 앉았고 궁궐의 어느 곳에 처소가 마련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
** 사순절의 꽃 , 하까란다 ** 멕시코에는 참 신기한 꽃이 있다 멕시코 말로 "하까란다(Jacaranda)"라는 꽃이다 사순절이 시작하면서 피고 부활절 지나면 지는 꽃이다 그래서 사순절 꽃이라 부른다. (열대 아메리카 산 능소화과에 속한다)
" 내 마음의 영혼도 " 내 마음과 영혼도 영혼은 자신을 즐겁게 하는 양식을 먹고 산다. 영혼의 양식은 우리의 생각입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내 영혼도 그렇게 자랍니다. 불평과 불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우리 영혼은 그것들을 먹고 그런 사람이 됩니다. 대신 믿음과 사랑과 평화의 양식을 주면 우리 영혼..
** 산수유 관련글 모음 ** 산수유 꽃 필 무렵 / 곽재구 꽃이 피어서 산에 갔지 요 구름 밖에 길은 삼 십리 그리워서 눈감으면 산수유 꽃 섧게 피는 꽃길 칠 십리 산수유 / 문지숙 산수유, 산수유 그 이름만으로도 아련하고 슬픈 꽃이여 소살거리는 봄바람에 투박한 속살을 뚫고서 툭 터지는 노오란 꽃물! 가지마다 수줍은 미소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