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글과 언어 (24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하느님께서 기꺼이 받으시는 제물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기꺼이 받으시는 제물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 제일 먼저 바라보는 것 무엇이며, 그것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하고 오늘이 물어봅니다. 주님! 무관심 속에 관심을 만들려는 이기적인 저 자신을 들여다 보게하소서 주님! 어찌 오늘이 물어보게 하십니까 님께서 저에.. [스크랩]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사랑과 평화의샘 http://cafe.daum.net/lcg420 [스크랩]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김수환 추기경님> 추기경님의 애창곡/사랑해 당신을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은 결코 감정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감정에서 시작되고 감정이 식으면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은 의지에 속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랑하겠다는 결심에서 출발하여 이 결심을 지키는 의지로써 지속되는 것입니다. 나는 행복.. [스크랩] 내가슴을 당신의 이름으로채우겠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가슴을 당신의 이름으로 체우겠습니다 ** 더 많은 그리움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그대에게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눈물나게 하는 그리움이라서 떠올리지 않아도 가슴한곳이 아려옵니다 그대를 가까이 .. 가슴으로 쓰는편지 가슴으로 쓰는 편지 麗松 이상원 바람도 누운 고요한 가을 밤 깊이를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머리카락 한 올까지 외로워져 나지막이 너에게 안부를 전해 본다 별들이 떠다니는 밤하늘 회억回億의 시간 속 당신의 숨결로 데워진 가슴 휘감아 오는 넝쿨처럼 그리움은 목젖까지 차오르고 낮달처럼 하얀 뼈.. [스크랩] 하늘이 내게 준 사랑의 선물 ,,, 사랑의 향기마을,,, 찬미예수님 ! 하늘이 내게준 사랑의 선물... 내 곁엔 날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나 이렇게 행복하다. 당신이 날 바라보며 항상 웃어주는 모습은 어둠속에서도 작은 등불처럼 내 길에 환한 미소로서 밝혀주기에 나 이렇게 행복하다.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으니 나의 삶은 행복이고... .. [스크랩] 눈 속에 지는여울 눈 쌓인 외딴집 연기만 모락모락 > 함박눈 소복히 뜰 앞에 쌓이는데 허기진 빈 日常 노을 빛 일기장에 쓸쓸히 여울지고 산다는 건 고단한 꿈 언젠간 떨어저갈 꽃 잎 같은 삶 이련만 홀로 간직한 애절함에 마음에 살 더합니다 바삭이는 겨울 잎새 기억 더듬으면 적요한 마음 뜨락 긴 세월 삭아낸 한 해.. [스크랩] 소나무 소나무 글/하상 보라! 사철 푸르른 모습 봄이면 안개비로 진주방울 주렁주렁 잎새 끝 달고 마음 씻긴다 여름날엔 푸른 모습 더욱 푸르르고 잦은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가을되어 온갖 나무 울긋불긋 물들어도 홀로, 변치 않는 굳센 믿음 지녔구나 겨울, 된 바람 함박눈 소복이 내리는 날엔 흰 모.. 이전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