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55958)
그대를 유혹하고 싶어요~~ 그대를 유혹하고 싶어요 밤 하늘에 수 놓은 저 별 빛들이 오늘 밤 그대창에 내릴때면 잠시 마음 열어 두실래요 당신을 유혹하게 어느별이 그대맘 훔쳐갈까 달님이 그대를 연모할까 별님이 그대를 사모할까 심술궂은 바람이 그대 맘 흔들까 노심초사 잠 못드는 내 고단한 밤의 사랑 별빛을 닮은 눈동자..
[스크랩] 남을 사랑한다는 것 남을 사랑한다는 것 진짜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남의 마음이 되어 행동해 보는 것입니다. 판사가 죄인의 마음으로 재판을 하고, 정치가가 서민의 마음으로 백성을 다스리며, 상인이 고객의 마음으로 장사를 하고, 선생이 학생의 마음으로 가르치는 일입니다. - 송건식의 지상에 별..
[스크랩]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돌아보지 말아요. 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 돼요. 그건요, 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 고개만 아플 뿐이에요. 과거는 사진첩과도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들춰보아야 해요. 그건 회상의 시간 속에서 비로소 날개를 다는 거..
[스크랩] 크리스마스 마음 크리스마스 마음 클라우디아 이해인 수녀님 '엄마와 분꽃'중에서 예수님을 불러 본다 남 몰래 친해 둔 별을 부르듯이 예수님을 부르는 마음 그분과 함께 사는 마음은 언제나 크리스마스 마음이지 12월이 아니라도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예수님 생각하며 기쁘게 할 때 남을 미워하는 마음도 예수님 생각..
[스크랩] *원죄 없으신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1838년 엥베르 주교 번역) 1860년대부터 100년 동안 바치던 기도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모태에 베이심을 찬미하며 마리아 평생에 몸의 잡란한(복잡하고 혼란한) 일과 마음의 편벽된 생각이 없어 온전히 죄에 물듦이 없으심을 찬미하나이다. 간절히 구하오니 마리아 지극히 정결하신 성모여 내 마음과 몸을 조촐케 하시고 나를 도..
[스크랩] ♧ 만남은 하늘의 책임, 관계는 땅의 책임 만남은 하늘의 책임, 관계는 땅의 책임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의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아름..
[스크랩] 생활속의 기도 생활속의 기도 경축 기도들 임신을 바라는 가정 임신한 가정 아이를 낳기 전의 가정 아이를 낳은 가정 백일(돌)을 맞은 가정 어린이의 생일을 맞는 가정 어른의 생일을 맞은 가정 회갑(고희)를 맞은 가정 결혼기념일을 맞은 가정 약혼할(한) 가정 약혼식에 가서 곧 결혼할 아들딸을 둔 가정 신혼 가정 영..
[스크랩] 성인들의 기도 모음 성인들의 기도 모음 기도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십자가의 성 요한 성 안토니오 마리아 글라렛의 기도 줄 셰발리에의 예수 성심 기도문 성 아우구스티노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 셋째 시, 「하느님의 수중에」 성 에우제니오 드 마제노드의 기도 복자 아놀드 얀센 샤를 드 푸코의 '스스로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