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리 아 ” Maria 성모님은 발전기이시자 발전기를 돌리는 모터이시며 동시에 에너지이십니다. 우리 사랑의 발전소의 총본부이십니다. 그녀에게 달려가 그 마음속에 간직된 비밀들을 끌어내십시오. 그대의 어머니이시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그대에게 당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그 안에 들어가 훔쳐내십시오. 전부 그대의 것입니다. 훔쳐다가 우리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전부 우리의 것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어머니께서 다 알아서 처리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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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마 리 아 ” No. 454
글쓴이 : 베고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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