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주, 여섯째 날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기도안내
매일기도 양식 : ‘매일 기도하는 방법’ 게시물 참조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긴장을 풀고 조용히 자신을 가라앉힌다.
하느님께 대한 나의 의존성을 분명히 한다.
구하는 은총
나에게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하는 은총을 구한다.
기도방법 : ‘여러가지 형태의 혼자 기도하는 방법’ 게시물 중에서 [반복기도] 참조.
여러 차례의 기도시간을 통해 지난 여러 주간 동안의 나의 영적일기를 다시 읽는다. 이러한 가운데 나의 기도와 나의 생활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쳐 왔는지 알게 된다.
지난 몇 주간 동안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기도 시간을 이용하여 하느님께 편지를 써서 하느님의 사랑에 응답한다.
마음으로 이야기한다.
출처 : [여섯째 주, 여섯째 날]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글쓴이 : 가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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