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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 가장 비천한 이들 속에 숨어계신 예수님 "






가장 비천한 이들 속에 숨어계신 예수님




병든 이들과 가난한 이들을 돌보아 줄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통받고 있는 몸을 어루
만지는 것이고 이는 우리로 하여금 영웅적이
되게끔 합니다.

그것은 비위 상하는 일과 우리 안의 자연
적인 경행에 대해 잊어버리도록 만듭니다. 

우리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바수어진 몸과
남루한 옷 아래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에
숨어 계시는 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 깊은
믿음의 눈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아픔과 고통에 의해 상처받은 이러한
몸들을 어루만져 주기 위한 그리스도의 손들이
필요합니다.
    ◀◀◀ 마더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