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행동
내 손은 언제나 따뜻한데
그는 나를 올려다 보더니
"오, 얼마나 오랜만에,
정말 오래간만에
사람 손의 따뜻함을 느껴 보는지요"
라고 말하는 그의 눈에는 생기가 돌았고
곧 일어나 앉았습니다.
사람 손의 작은 온기가
그 사람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 준 것이었습니다.
그대도 이런 일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대는 그대의 눈을 커다랗게
뜨고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마더 데레사-
'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중한 것을 주십시오. / 마더 데레사 " (0) | 2010.08.17 |
---|---|
" 가장 비천한 이들 속에 숨어계신 예수님 " (0) | 2010.07.21 |
" 고통은 에수님의 입맞춤 " (0) | 2010.07.03 |
" 마더 데레사 기념관 ; 마케도니아 " (0) | 2010.05.22 |
** 이웃의 굶주림을 알고 계십니까? / 마더 데레사 ** (0)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