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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기도

~ 시편기도 126편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126


주님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실 제 우라는 마치 꿈꾸는 이들 같았네. 그때 우리 입은 웃음으로, 우리 혀는 환성으로 가득하였네. 그때 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께서 저들에게 큰일을 하셨구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큰 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주님, 저희의 운명을 네겝 땅 시냇물처럼 되돌리소서. 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이 곡식 단 들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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