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편기도

~ 시편기도 127 편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127


주님께서 집을 지어 주지 않으시면 그 짓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리라. 주님께서 성읍을 지켜 주지 않으시면 그 지키는 이의 파수가 헛되리라. 일찍 일어남도 늦게 자리에 듦도 고난의 빵을 먹음도 너희에게 헛되리라.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는 잘 때에 그만큼을 주신다. 보라, 아들들은 주님의 선물이요 몸의 소생은 그분의 상급이다. 젊어서 얻은 아들들은 전사의 손에 들린 화살들 같구나. 행복하여라, 제 화살 통을 그들로 채운 사람! 성문에서 적들과 말할 때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 <아멘>


'시편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편 기도 129 편 ~  (0) 2011.12.26
~ 시편기도 128 편 ~  (0) 2011.12.25
~ 시편기도 126편 ~  (0) 2011.12.23
~ 시편 기도 125편 ~  (0) 2011.12.22
~ 시편 기도 124 편 ~  (0)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