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에페 4,29-32
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이로운 말을 하여 도움을 주고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십시오. 마지막 날에 여러분을 해방하여 하느님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보증해 주신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여 드리지 마십시오. 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 소리와 욕설 따위는 온갖 악의와 더불어 내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응송
◎ 이른 아침부터 *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시고,
<청원기도>
우리의 태양이시요 빛이신 그리스도여, 우리를 비추시어,
― 모든 그릇된 감정을 아침 일찍부터 없애 주소서.
◎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2,56-57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기쁨은 우리가 실천에 옮길 때,그리고 결실을 가져올 때
더욱 커지고,‘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행할 때’
강회됩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https://scontent-b.xx.fbcdn.net/hphotos-xpa1/v/t1.0-9/q82/p296x100/10409040_790433560995160_2238823078706180343_n.jpg?oh=70fb9c6aaf92392e3ab96a15c831caca&oe=54E46303)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에페 4,29-32
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이로운 말을 하여 도움을 주고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십시오. 마지막 날에 여러분을 해방하여 하느님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보증해 주신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여 드리지 마십시오. 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 소리와 욕설 따위는 온갖 악의와 더불어 내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응송
◎ 이른 아침부터 *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시고,
<청원기도>
우리의 태양이시요 빛이신 그리스도여, 우리를 비추시어,
― 모든 그릇된 감정을 아침 일찍부터 없애 주소서.
◎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2,56-57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기쁨은 우리가 실천에 옮길 때,그리고 결실을 가져올 때
더욱 커지고,‘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행할 때’
강회됩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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