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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11.12. 묵상과 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1베드 4,13-14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니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때에 기뻐서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행복합니다. 영광의 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이 여러분에게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응송 
◎ 주여, 당신은 우리를 단련시키시고, * 마침내 편히 쉬게 하셨나이다.
○ 마치 은덩이를 풀무불로 달구어 내듯 단련시키시고,
 
<청원기도>
회개하는 모든 죄인을 생명의 상급으로 불러 주시니,
◎ 주여,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7,19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사랑의 계명을 통해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능력을 성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분은 그저 본성에 따른 충동이 아니라 
우리의 자질과 당신의 주도하심에서 출발하여 
본성을 가꾸어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시키십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1베드 4,13-14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니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때에

 기뻐서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행복합니다.

 영광의 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이

 여러분에게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응송
◎ 주여, 당신은 우리를 단련시키시고,

* 마침내 편히 쉬게 하셨나이다.
○ 마치 은덩이를 풀무불로 달구어 내듯 단련시키시고,

 

<청원기도>
회개하는 모든 죄인을 생명의 상급으로 불러 주시니,
◎ 주여,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7,19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사랑의 계명을 통해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능력을 성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분은 그저

본성에 따른 충동이 아니라
우리의 자질과

당신의 주도하심에서 출발하여
본성을 가꾸어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시키십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