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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11.22. 묵상과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출애 15,2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은 나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찬양하지 않겠으며 
나의 선조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우러러 영광 드리지 않으랴.

<청원기도>
당신의 순교자들이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랐사오니,
― 주여, 우리도 일생의 고통을 굳세게 참아 받게 하소서.
◎ 주께서 당신 피로 우리를 구원하시어 성부께 바치셨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20,34-36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믿음의 문턱을 넘어서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필리2,5) 우리도 각자 갖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식으로생각하고,서로 소통하고, 서로를 바라보고,존중하고,가족임을 느끼고,미래를 계획하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성소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출애 15,2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은 나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찬양하지 않겠으며
나의 선조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우러러 영광 드리지 않으랴.

<청원기도>
당신의 순교자들이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랐사오니,
― 주여, 우리도 일생의 고통을 굳세게 참아 받게 하소서.
◎ 주께서 당신 피로 우리를 구원하시어 성부께 바치셨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20,34-36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믿음의 문턱을 넘어서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필리2,5) 우리도 각자 갖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식으로생각하고,서로 소통하고, 서로를 바라보고,존중하고,가족임을 느끼고,미래를 계획하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성소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