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성체조배로 시작할 때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은
점점 더 친밀해지고
이웃에 대한 이해심은
점점 더 깊어지며
가난한 사람을 향한 사랑은
더 넓어지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사람들의 숫자는 두 배가 된다.
하루 스물네 시간 중
하느님을 알현하는 시간이
가장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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