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만나는 시간
하루를
성체조배로 시작할 때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은
점점 더 친밀해지고
이웃에 대한 이해심은
점점 더 깊어지며
가난한 사람을 향한 사랑은
더 넓어지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사람들의 숫자는 두 배가 된다.
하루 스물네 시간 중
하느님을 알현하는 시간이
가장 가치 있다
(마더 데레사의 기도 중)
'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은 고요해야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0) | 2017.01.22 |
---|---|
~ 몽당 연필 / 마더데레사 ~ (0) | 2017.01.12 |
~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 / 마더 데레사 ~ (0) | 2017.01.09 |
~ 고요함은 / 마더데레사 ~ (0) | 2017.01.01 |
~ 나를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의 사랑 / 마더 데레사 ~ (0) | 2017.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