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을
당신 아드님의 마음처럼
온순하고 겸손하게
만들어 주시기를
성모님께 청합시다.
교만하고
거칠고 이기적이 되는 건
쉬운 일입니다.
너무나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보다 더
위대한 것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성모님에게서
배울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성모님께서는
참으로 겸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모님께는
은총이 가득하셨습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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