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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 성모님은 참으로 겸손하셨습니다. / 성녀 마더데레사 ~


우리 마음을 

당신 아드님의 마음처럼 

온순하고 겸손하게 

만들어 주시기를 

모님께 청합시다.


교만하고 

거칠고 이기적이 되는 건 

쉬운 일입니다.

너무나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보다 더 

위대한 것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성모님에게서 

배울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성모님께서는 

참으로 겸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모님께는 

은총이 가득하셨습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