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에는 하느님 사랑을 거스르게 하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우리에게 십자가도 주어질 것입니다.
마음의 건조함도 올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사랑의 불을 꺼지게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잘 안내하면 더욱 환히
타오르게 해줄 것입니다.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은 먼저
목적지를 정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목적지는 어딥니까?
사말 즉 죽음과 심판,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생각은
인생의 여로에 도움이 됩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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