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모님을 사랑하며 공경하는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하도록 배웠습니다.
우리의 첫번째 사랑인 묵주기도에 충실하도록 합시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회칙에 따르면 우리는 성모님을 먼저 찬미하지 않으면 빈민가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빈민가의 어둡고 누추한 집과 거리에서 묵주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성모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으니 덩굴식물이 나무에 달라붙듯 묵주기도에 매달리십시오.
- 성녀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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