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마음에 간직하셨던 동정 마리아처럼
묵상이나 고요한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서
영혼은 고요해야 합니다.
이기심과 미움과 욕망과 시기심에서
풀려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마음은 고요해야 합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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