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며,
산 자를 죽이기도 하신다.
그리고 강한 자를 약하게,
약한 자를 강하게도 하신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느님을
자기의 하느님으로 삼고 의뢰하는 자는
약하나 강할 수 있다.
그분은 또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 역사를 섭리하시고 주관하시는
유일하신 하느님께 우리의 미래를
전적으로 맡겨야 할 것이다.
- <꿈의 성취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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