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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국을 그리며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마태오 9,27-31) ♡ 천국을 그리며 ♡ 우리의 진정한 집은 천국에 있습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는 늘 깨어 움직이며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살아가면서 하느님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도시속의 명상」中에서 -
[스크랩] 芝蘭之交를 꿈꾸며... 芝蘭之交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나서 허물없이 찾아가 차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에나, 눈내리는 밤에 슬리퍼를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공허한 ..
[스크랩] 12월 15일 복음 말씀 대림 제3주간 ( 자선주일 ) 2008년 12월 15일 -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말씀의 초대―································º································― 발라암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스라엘에 내릴 주님..
[스크랩] 축일:12월15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축일:12월15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St. MARY di Rosa Santa Maria Crocifissa (Paola) di Rosa Vergine 6 November 1813 at Brescia, Italy as Paula Frances Mary di Rosa -15 December 1855 of natural causes 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이탈리아의 브레쉬아에서 출생한 그녀는 바올라 프란치스까 마리아로 영세한 좋은 집안의 딸이었으나, 그녀가 11세 ..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로 달콤한 말..
[스크랩] 밝은 표정, 밝은 말씨 밝은 표정, 밝은 말씨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눌 때 한결같이 밝은 음성으로 정성스럽고 친절한 말씨를 쓰는 몇 사람의 친지를 알고 있습니다. 때..
[스크랩]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아지님 힘내세요~!**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갈 虛無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
[스크랩]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 되련다. * 아름다운인생의 노을이 되련다 *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