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님회고전 (97)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이토록 사랑하기 힘든가? 왜 이토록 사랑하기 힘든가 우리는 참으로 사랑할 줄 압니까? 누군가가 성서(Ⅰ고린 13, 4∼7)에 나오는 사도 바오로의 '사랑의 찬가', 즉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시기하지 않습니다. 자랑하지 않습니다. 교만하지 않습니다·····'에서 '사랑' 대신 '나'를 대치시켜 보아라. 그리.. "천국에서 보내온 추기경님 편지,," 천국에서 보내주신 김수환 스테파노의 편지 사랑하고 사랑하는 신부님... 수녀님....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베푼 보잘것 없는 사랑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선택된 자로 살아온 제가 죽은후에도 이렇듯 많은 분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니 나는 행복에 겨운 사람입니다. 감사..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노래 2곡 출처 : 김수환 추기경 노래 2곡글쓴이 : 해향/송베드로 원글보기메모 : 사랑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뜻 잇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티커 배포 " "김수환 추기경 뜻 잇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티커 배포 " ▲ 정진석 추기경이 9일 명동성당 마당에서 자신의 차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전대식 기자 jfaco@pbc.co.kr] 서울대교구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잇기 위한 '감사와 사랑' 운동을 펼치면서 '고맙습니다, 사랑..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바른 길 인도해 주신 고마운 별" [김수환 추기경 선종] "바른 길 인도해 주신 고마운 별" 발행일 : 2009-02-22 주정아 기자 [국내외 추모 표정] 주교단·이 대통령 등 각계 조문 잇따라 … 교황도 애도 큰 어른을 잃은 슬픔은 김수환 추기경을 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같은 무게로 다가갔다. 특히 김추기경 선종 직후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사이버 상에도 김 추기경 선종 애도 물결 사이버 상에도 김 추기경 선종 애도 물결 발행일 : 2009-02-22 가톨릭신문 권선형 기자 “먹먹한 가슴에 그 이름 불러봅니다” 온라인도 울었다.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2월 16일 6시12분,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과 개인 블로그에는 고인의 선종을 추모하는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포털사이트 네..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저서·강론에 담긴 김수환 추기경의 신앙과 사상 저서·강론에 담긴 김수환 추기경의 신앙과 사상 50년간 남긴 3500여 편 글은 우리 곁에… 김수환 추기경은 ‘한국 교회의 큰 어른’이었을 뿐 아니라 ‘한국 현대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1922년 태어난 김 추기경은 일제 강점기와 8.15 해방, 한국전쟁, 유신시대 등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고스란히 겪..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김수환 추기경과 가톨릭신문 김수환 추기경과 가톨릭신문 “12대 사장 재직, 사제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시절” 사장·기자·영업사원 1인 3역…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 외신 받아 밤새 번역,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소식 전해 고(故) 김수환 추기경은 1964년 6월부터 1966년 5월까지 2년간 가톨릭시보사(현 가톨릭신문사) 사장을 역..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