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선(레오나르도) OFM (1674)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제1독서 스바 3,14-18 14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5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 ~ 사랑하는 이에게만 열리는 귀 ~ 사랑하는 이에게만 열리는 귀 부활 4주 화요일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오늘 유다인들은 안달이 났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입니다. “.. 이전 1 ··· 207 208 209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