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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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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 / 마더 데레사 ~ 하루를 성체조배로 시작할 때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은 점점 더 친밀해지고 이웃에 대한 이해심은 점점 더 깊어지며 가난한 사람을 향한 사랑은 더 넓어지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사람들의 숫자는 두 배가 된다. 하루 스물네 시간 중 하느님을 알현하는 시간이 가장 가치 있다
~ 고요함은 / 마더데레사 ~ 나무,식물,잡초 이들은 고요한 가운데 커간다. 별,해,달 이들은 고요한 가운데 움직인다. 고요함은 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다. -마더 데레사-
~ 나를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의 사랑 / 마더 데레사 ~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내어주셔서 이 세상의 일부분이 되셨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먼저 하느님의 그 사랑과 연민을 보여준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인데, 그 대상은 바로 우리 이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웃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
~ 완전한 순명 / 마더데레사 ~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이사43,1). 그러므로 그대는 매일 매순간 하느님의 뜻에 "예"라고 해야 합니다. 완전히 순명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바로 거기에 있어야 합니다. 만약 그대의 모든 것을 빼앗고 길거리에 두신대도 그..
~ 우리가 거룩해져야 하는 이유 / 마더데레사 ~ *** 우리가 거룩해져야만 하는 이유 ***음악은 하단 표시하기 클릭 2016-12-22 ㅣ No.108860 우리가 거룩해져야만 하는 이유 우리는 거룩해져먄 하는데 그 까닭은 우리가 거룩해지고 싶다고 느끼기를 원해서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삶을 우리 안에서 온전히 사실 수 있어야만 하기 ..
~ 마더 데레사의 언어들 ~
~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 예수님은 내게 누구인가? 예수님은 내가 불러야 할 이름 예수님은 내가 선포해야 할 진리 예수님은 내가 가야 할 길 예수님은 내가 켜야 할 빛 예수님은 내가 살아야 할 삶 예수님은 내가 사랑해야 할 연인 예수님은 내가 나누어야 할 기쁨 예수님은 내가 봉헌해야 할 희생 제사 예수님은 ..
~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하느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잴 수도 없고 그 깊이는 측량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분이 우리 가운데에서 사시고 죽으신 것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분처럼 살고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입니다. 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