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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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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드리는 기도 ..() "크리스마스에 드리는 기도.." 올 크리스마스엔 창가에 촛불하나 켜 놓으렵니다 타는 촛불로, 밤새워 시간의 의미를 헤아려보며 메마른 가슴 외로운 눈물로 적시어 작은 소망의 기도를 드리렵니다. 내가 가졌던 탐욕을... 남에 대해 편협하며, 이기적이며 마땅히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태만..
^*^Merry Christmas!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성탄절*** ****** 수호천사님! 메리크리스마스 ******* 성탄절을 맞이 하여 알찬한해의 송구연신 이되시길,,,,
동지라네요.^^ 오늘 아침 드셨나요? 못드셨을 것 같아 소중한 님께 마음 담아 정성껏 팥죽 한 그릇 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싸늘해서 혹 식을까봐 따뜻하게 담아 드리오니 맛나게 드세요! 어때요? 뜨끈뜨끈 맛있죠? 팥죽만 드시면 목이 매실까봐 이제 담근 것이니 곁들여 맛있게 드세요! 작다고 싸우지는 마세요~~~ㅎㅎ..
*크리스마스케롤 22곡 모음(도밍고,파바로치.(Carreras)*
따스한 향기로운 밤 되세요
12 월을 보내면서~~ "12 월을 보내면서.." 마지막 몇 장 남지 않은 일력 한장 한장 찢어 내면서 가슴도 찢어냅니다. 누구라도 살짝 지르밟기만 해도 부서저 버릴 살얼음 같은 그리움 눈물젖은 손수건 한장 흔들고 떠나 보내고 나면 가게 되어있는 것은 가게 마련이고 남아야 하는 것은 세월이 뜯겨나간 뒤의 빈자리 사람이 ..
오늘 같은날~~ 사랑하는 뜨락에 가족님!! 안녕하세요 상큼한 마음으로 문을 열었던 어제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셨나요? 어느새 또 하루의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고 또 하루의 시간 앞에 서 있네요 시작도 끝도없이 그속에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늘 마음의 친구로 함께 하는 다정한 님들이 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