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넘치는 친구방 (7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찬미예수님*** *** 수호천사님,,, 안녕하세요,,,, 고은발걸음 감사합니다,,, ********* 수호천사님 맛잇게 잡수세요 **** *****오시는님들 모두 맛나게잡수세요***** 마음을 다스리는 일 ...^^ "마음을 다스리는 글"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 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 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 잃어버린 우산 ★...잃어버린 우산 ...★ 시/용혜원 빗 속을 거닐 때는 결코 잃어버릴 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쫓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사랑을 잊고 살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니다... 비올 때 .. ^*^오늘이 초복 이라네요... ^*^오늘이 초복 이라네요...멍~멍이가 얼마나 수난...?삼계탕은 얼마나 수난....?세계에서 몸 보신의 왕국 이라네요... 장마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 ^*^커피 한잔의 행복... 커피 한 잔의 행복 / 하이네 마음을 주고받고 하루의 안부를 물으며 그 어쩌면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으로의 시간들 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 위로해 주고 위로받으며 그렇게 하룰 시작하고 또 그렇게 하룰 보냅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가슴 따스한 행복을 느끼고 이렇듯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 ^*^그런 사람 없나요... . 흐르는 강물처럼 http://planet.daum.net/choo8915/ilog/4329056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1 바이올린 협주곡 Op.64-1 - 걸작 3_바이올린 협주곡(Violin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글/유하 그대와 나 오랫동안 늦은 밤의 목소리로 혼자 있음에 대해 이야기해왔네 홀로 걸어가는 길의 쓸쓸한 행복과 아..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내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97 다음